김인권 썸네일형 리스트형 [영화] 히말라야 The Himalayas “기다려... 우리가 꼭 데리러 갈게...” 해발 8,750 미터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데스존 인간의 접근을 허락하지 않은 신의 영역 그곳에 우리 동료가 묻혀있다. 산 아래 하나였고, 또 다른 가족이었던 사람들 생을 마감한 후배 대원의 시신을 찾기 위해 기록도, 명예도, 보상도 없는 가슴 뜨거운 여정을 시작한다. 그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위대한 도전 엄홍길 대장과 휴먼원정대의 감동 실화가 공개된다! 히말라야 스포일러 사진 및 내용이 있으니... 알아서... 읽으셔요! 흠...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았다. 한동안 이 사진 영화 팜플렛으로 가면처럼 쓰고 사진 찍는 장면을 많이 보았었다. 그땐... 흠... 그런가 보다... 했다. 그닥... 모 그냥;; 암튼 영화를 딱 보았다. 첫 장면은 나중에서야 알게 되.. 더보기 이전 1 다음